성남 알콜포
성남 의료기기·바이오·제약 시설 알콜포(AR-AFFF) 공급·교체 전문. 극성 용매 화재에 수성막포 대신 반드시 알콜포를 사용해야 합니다.
성남 바이오·제약 시설과 알콜포의 필요성
성남시는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바이오·제약·의료기기 기업이 집중된 수도권 핵심 산업도시입니다. 판교 바이오클러스터에는 셀트리온, 한독, 동아ST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연구소와 제조 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중원구 일대에는 의료기기 소형 제조 업체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모란 지역에는 화학 원료 취급 업체와 도매 시설이 분포하여 에탄올, 이소프로판올, 아세톤, 에틸아세테이트 등 극성 가연성 용제를 일상적으로 취급하는 사업장이 다수 존재합니다.
이러한 성남 지역 시설에서 일반 수성막포(AFFF)만으로 화재를 진압하려 할 경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수성막포는 비극성 탄화수소계 액체(휘발유, 등유, 경유 등)에서는 탁월한 소화 효과를 나타내지만, 에탄올·이소프로판올·아세톤·에틸아세테이트 같은 극성 용매(수용성 가연성 액체)와 접촉하면 포막이 수초 내에 파괴됩니다. 극성 용매는 포를 구성하는 수분을 흡수·희석하는 성질이 있어 수성막 자체를 붕괴시키기 때문입니다. 성남 제약·바이오 시설에서 반드시 알콜포(AR-AFFF, Alcohol-Resistant AFFF)를 적용해야 하는 근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AR-AFFF의 폴리머 구조와 포막 형성 메커니즘
알콜포(AR-AFFF)는 수성막포(AFFF)의 불소계·탄화수소계 계면활성제 성분에 수용성 폴리머(고분자)를 추가한 약제입니다. 대표적인 폴리머 성분으로는 폴리사카라이드 계열의 잔탄검(Xanthan Gum)이나 셀룰로오스 유도체가 사용됩니다. 이 폴리머 성분이 극성 용매와 접촉하면 즉시 겔(Gel) 층을 형성하여 포막이 극성 용매에 의해 희석되거나 파괴되는 것을 차단합니다. 즉 AR-AFFF는 두 가지 소화 메커니즘을 동시에 작동시킵니다. 비극성 액체 화재에서는 수성막포와 동일하게 불소계 계면활성제가 연료 표면에 수성막을 형성하여 산소를 차단하고, 극성 용매 화재에서는 폴리머 겔 층이 장벽 역할을 하여 포막을 보호합니다. 이 메커니즘으로 인해 AR-AFFF는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제4류 위험물 중 수용성 위험물(알콜류, 케톤류, 에스테르류) 취급 시설에서 법정 소화약제로 지정됩니다.
에탄올(에틸알콜) — 소독·용제 용도, 위험물 4류 알콜류
이소프로판올(IPA) — 정밀 세정·소독, 위험물 4류 알콜류
아세톤 — 수지 용해·세정, 위험물 4류 제1석유류(수용성)
에틸아세테이트 — 잉크·도료 용제, 위험물 4류 제1석유류(비수용성이나 분자 극성 높음)
메탄올 — 바이오 연구용 시약, 위험물 4류 알콜류
알콜포 농도 규격 및 교체 주기 기준
알콜포(AR-AFFF)의 표준 농도 규격은 3%형과 6%형으로 구분됩니다. 3%형은 소화수 97ℓ에 약제 3ℓ를 혼합하는 방식이며, 6%형은 소화수 94ℓ에 약제 6ℓ를 혼합합니다. 극성 용제 화재 대응 시에는 일반적으로 6% 규격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방호 대상 위험물의 종류와 농도, 방사 면적에 따라 최적 규격을 선정해야 합니다. 제조사 기술 사양서와 KFI 시험 성적서를 반드시 확인하여 해당 시설의 위험물과 호환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콜포 약제의 교체 주기는 KFI(한국소방산업기술원) 기준과 위험물안전관리법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개봉 또는 주입 후 5년을 기준으로 전면 교체를 권고하지만, 보관 환경에 따라 더 이른 시점에 품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교체 신호로는 약제의 변색(황색·갈색 변화), 층 분리(상층과 하층 분리), 점도 변화(폴리머 성분 변질로 인한 점성 저하), 침전물 생성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관찰되는 즉시 교체가 필요하며, 연간 점검 시 굴절계를 이용한 농도 측정을 통해 규정 농도 범위 이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방출 시험 절차: 발포 배율과 25% 환원 시간
알콜포 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하는 방출 시험에서는 두 가지 핵심 수치를 반드시 측정합니다. 첫 번째는 발포 배율(Expansion Ratio)로, 방출된 포의 부피를 원래 포 혼합액의 부피로 나눈 값입니다. 저발포형(Low Expansion) 포는 발포 배율이 20 이하이며, 포소화전·포헤드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두 번째는 25% 환원 시간(25% Drainage Time)으로, 방출된 포에서 원래 포 혼합액의 25%가 분리되어 흘러내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합니다. 이 시간이 길수록 포가 오래 유지되어 소화 효과가 높습니다. 알콜포의 경우 극성 용매에 접촉했을 때 포막이 유지되는지 추가 확인이 필요하며, KFI-SPS-FEF 기준에 따른 시험 방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성남 지역 포소화설비 방출 시험 후에는 측정 수치를 포함한 성능 확인서를 발급받아 시설 관리 문서에 보관해야 합니다.
- 취급 위험물이 극성 용매(알콜·케톤·에스테르)에 해당하는지 사전 확인
- 기존 수성막포(AFFF) 설비의 알콜포(AR-AFFF) 교체 적합성 검토
- 약제 변색·층 분리·침전물 발생 여부 육안 확인
- 굴절계를 이용한 약제 농도 측정 (규정 범위 이내 확인)
- 방출 시험 시 발포 배율 측정 (저발포형 기준 적합 여부)
- 방출 시험 시 25% 환원 시간 측정 및 기록
- 폴리머 성분 변질 여부 확인 (점도 측정 또는 겔 형성 확인)
- 성능 확인서 발급 및 점검 기록 보관
성남 알콜포 시공 현장



관련 페이지